연세대 OT 일정과 대학생활 꿀팁 정리

연세대학교 합격자들을 위한 대학 생활 첫걸음, 오티와 준비사항을 모아봤다. 등록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알차게 구성된 2월 OT 일정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설렘 가득하게 맞이해보자.

구분주요 내용확인 방법
등록 및 필수 절차등록 기한 준수, 전적대 자퇴 완료합격자 발표 페이지 및 공지
2월 OT 일정총학생회 OT, 단과대학 OT, 학과 OT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인스타그램
필수 앱에브리타임, 노크, 런어스, Y-Attend, Yammi 등스마트폰 앱스토어
학기 첫 수업대부분 OT 진행, 출석 미반영, 지각 시 조용히 입실각 강의실별 공지
연세대 신입생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합격 후 필수로 확인해야 할 것들

연세대학교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는 동시에 반드시 챙겨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절차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등록 기한을 꼭 지키는 것이다. 조기 발표의 기쁨에 취해 등록 마감일을 놓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격자 발표 페이지의 공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기존에 다른 대학을 다니던 학생의 경우, 연세대학교 입학 전까지 반드시 전적대 자퇴 절차를 완료해야 입학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합격의 기쁨을 완성시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니 잊지 말고 처리하자.

설렘 가득한 2월, OT 일정 총정리

등록을 무사히 마쳤다면 본격적인 대학 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오티 일정이 2월 한달을 가득 채운다. 연세대의 OT는 크게 총학생회, 단과대학, 소속 학과별로 진행되니 본인의 소속에 맞춰 일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학생회 OT부터 단과대, 학과 OT까지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은 총학생회 OT다. 2026년 기준 2월 11일부터 13일 사이에 진행되며, 단과대학별로 세부 일정이 다르니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인스타그램(@yonsei_studentcouncil)에서 공지된 사진을 통해 정확한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총학 OT에서는 입학키트도 배부하니 입장 전에 꼭 받아가도록 하자. 총학생회 OT뿐만 아니라 각 단과대학과 소속 학과별 OT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음악대학의 경우 음악대학 공식 인스타그램(@yonsei_music_official)에서 상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소속 학과에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되어 있다면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여 신입생 단톡방 초대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모든 OT는 새내기들이 학교와 선후배를 친숙하게 느끼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니 가능한 많은 행사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학 생활 필수 앱으로 캠퍼스 라이프 정복하기

대학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줄 스마트폰 앱들을 미리 준비해두면 학업과 일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연세대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들을 소개한다.

시간표부터 출결, 학식까지 한손에

첫 번째로 꼭 다운받아야 할 앱은 ‘에브리타임’이다. 시간표 구성은 물론 선배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게시판, 동아리와 취업 정보까지 대학 생활의 필수 정보원 역할을 한다. ‘Knock(노크)’ 역시 인기 있는 시간표 앱으로,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끼리 채팅방이 만들어져 공지사항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업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앱은 ‘LearnUs YONSEI’다. 교수님이 공지, 과제 제출, 퀴즈 등을 올리는 공식 플랫폼이므로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출결 확인은 ‘연세대학교 전자출결 Y-Attend’ 앱에서 할 수 있으며, 성적에 반영되는 만큼 수시로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맛나샘, 부를샘 등 학식당과 카페의 식단을 확인하려면 ‘Yammi’ 앱을 활용하면 된다. 또한 중앙도서관 출입에 필요한 모바일 학생증은 ‘연세대학교 모바일 학생증/신분증 Y-MID’ 앱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학기 첫 수업, OT와 지각에 대한 모든 것

첫 시간은 대부분 오리엔테이션

많은 새내기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학기 첫 수업이다. 대부분의 강의 첫 시간은 본격적인 진도 나가기보다 오리엔테이션에 할애한다. 교수님과 강의 소개, 평가 방법, 수업 운영 방침 등을 설명하는 시간이며, 이때는 아직 수강 인원 변동이 많아 출석이 체크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첫 수업에 지각을 하거나 불참하더라도 출석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물론 고학년이 되어 자신이 이미 아는 교수님의 수업이라면 첫 OT 수업을 스킵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입생이라면 강의 분위기와 교수님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참석하는 것이 유리하다.

만약 지각을 한다면

첫날부터 길을 헤매거나 대중교통 지연으로 지각할 수 있다. 만약 지각을 하게 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강의실 뒷문으로 조용히 들어가 뒷자리에 앉는 것이 기본 매너다. 큰 소리로 사과하며 들어가는 것은 오히려 수업 분위기를 방해할 수 있다. 교수님은 대개 지각한 학생을 보더라도 즉각적으로 지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학은 성인을 대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다만, 두 번째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출석이 체크되므로 지각이나 결석을 최소화하는 것이 성적과 학습 이해도에 도움이 된다.

연세대학교 신입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OT 행사 일정표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웃고 있는 모습
총학생회 OT부터 학과 OT까지, 새내기의 설렘을 채워줄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새내기들을 위한 마무리 조언

연세대학교 합격은 정말 대단한 성과다. 하지만 합격은 시작에 불과하다. 등록 마감일과 전적대 자퇴 같은 필수적인 절차를 착실히 챙기고, 2월에 열리는 다양한 OT 행사에 적극 참여해 학교와 선후배를 빨리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표 구성과 수강 신청에 필수적인 앱들을 미리 설치해 두면 학기 시작 후 혼란을 줄일 수 있다. 학기 첫 수업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나 가지는 마음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첫 주는 대부분 적응 기간으로 생각하고, OT를 통해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활용하자. 이 모든 준비는 멋진 대학 생활을 위한 첫걸음이다. 연세대에서의 새 출발이 행복하고 알차게 채워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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