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0일, 벌써 겨울이 저물어 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이맘때면 항상 생각나는 게 있죠. “올해는 꼭 스키 타러 가야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다 보니 어느덧 폐장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가장 궁금한 건 바로 엘리시안 강촌, 지산, 무주 스키장의 정확한 폐장일과 막바지에 즐기는 좋은 방법일 텐데요. 폐장을 놓치면 내년 12월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남은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정보를 모아봤어요.
목차
2026년 주요 스키장 폐장일과 운영 현황
각 스키장의 폐장일은 날씨와 눈 상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대략적인 시기를 미리 알면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아래는 2026년 시즌 기준으로 알려진 주요 스키장의 폐장 일정이에요.
| 스키장 이름 | 예정 폐장일 | 특이사항 |
|---|---|---|
|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 3월 2일(월요일) |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
|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스키장 | 3월 2일(월요일) | 폐장 후 3월 9일까지 스프링 캠프 운영 예정 |
| 무주 덕유산 리조트 스키장 | 3월 23일(월요일) 예정 | 2월부터 새벽·자정 운영 단계적 종료 |
폐장일이 가장 빠른 곳은 엘리시안 강촌과 지산 스키장으로, 3월 첫 주에 시즌을 마감해요. 반면 무주 스키장은 비교적 시즌이 길게 이어져 3월 말까지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죠. 다만 무주의 경우 2월 말부터 야간이나 새벽 운영이 줄어들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홈페이지나 공식 채널로 최신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막바지 스키장 다녀온 후기와 팁
사람 적고 대기 시간 짧은 게 최고
시즌 막바지를 걱정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오히려 이때가 더 좋은 점이 많아요. 성수기에는 리프트 타려고 줄 서느라 체력이 다 빠져버리곤 했죠. 하지만 지금 가보면 슬로프도 한산하고, 대기 시간도 현저히 짧아서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이, 더 여유롭게 탈 수 있어요. 초보자라면 부담 없이 연습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에요. 눈 상태도 걱정할 필요 없이 대부분의 스키장이 정성을 다해 슬로프 관리를 하고 있어요.
렌탈과 리프트권 절약하는 방법
스키장 가까이 있는 전문 렌탈샵을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앞의 월드스키나, 지산 스키장 근처의 탑레포츠, 무주 스키장 인근의 스카이스키샵 같은 곳들은 스키장까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차가 없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특히 지금 같은 시즌 막바지에는 많은 렌탈샵에서 의류 대여를 시간 무제한 특가로 제공하거나, 리프트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꼭 알아보세요. 직접 스키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법이에요.

헬멧 착용 의무화와 준비 사항
요즘은 대부분의 스키장에서 안전을 위해 헬멧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어요. 개인 헬멧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앞서 소개한 렌탈샵에서는 위생이 철저하게 관리된 헬멧을 함께 대여해 주고, 최근에는 고글과 일체형인 바이저 헬멧을 보유한 곳도 많아서 따로 준비할 번거로움이 없어요. 방문 전에 체크리스트를 간단히 정리하면,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날씨는 자주 확인해서 방풍·방수 기능이 좋은 의류를 준비하고, 당일 체력 소모가 많을 수 있으니 간단한 간식과 보온 용품도 챙기는 게 좋아요.
남은 시즌 제대로 즐기기
2026년 2월 10일 기준, 폐장일까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다음 주에 가야지’ 하다가 작년처럼 시즌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금 바로 계획을 세워보는 걸 추천해요. 시즌 초의 북적임과 달리, 지금은 한적한 분위기에서 스키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는 황금기라고 할 수 있죠. 비용도 절약되고, 서비스를 받기도 편리한 지금이 기회에요. 스키장 운영이 끝나면 내년 겨울까지 길게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이번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스키장으로 떠나는 건 어떨까요. 안전하고 재미있는 스키 타기가 되길 바랍니다.
참고 사이트 :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참고 사이트 :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참고 사이트 : 무주 덕유산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