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고 따뜻해지는 봄이 다가오면, 새로운 계절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거나 아이들의 옷장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올해는 특히 2026년 봄신상 아이템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아동 브랜드의 오프라인 팝업부터 가성비 좋은 리빙 소품, 온라인 선발매까지, 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핫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보고, 더 스마트하게 쇼핑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채널/브랜드 | 주요 특징 | 핵심 키워드 |
|---|---|---|
| 미니두두 팝업스토어 | 2026 봄신상 선출시, 실물 체험, 한정 혜택 | 선착순, 버터 시리즈, 웨이팅 시스템 |
| 다이소 봄 신상 | 가성비 리빙템, 블루 감성, 통일감 있는 디자인 | 블루 감성, 패브릭, 계절감 연출 |
| 로토토베베 키디키디 | 등원룩, 선발매 할인, 사은품 증정 | 파스텔 톤, 실내복, 할인 이벤트 |
| 앙팡프리슈 무인매장 | 독특한 디자인, 가성비, 편안한 쇼핑 환경 | 무인 매장, 흔하지 않은 디자인, 사이즈 팁 |
목차
미니두두의 첫 오프라인 팝업, 실물의 매력에 빠지다
요즘 육아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키즈브랜드 미니두두가 처음으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팝업에서는 2026 봄신상을 온라인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팝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실물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봄 컬러로 출시된 버터 시리즈, 버터레드, 레몬 컬러 등은 사진과 실물의 색감 차이가 크게 나며, 아이에게 대보면 그 매력을 실감할 수 있다고 한다. 원단의 촉감과 아이들의 착용감까지 현장에서 천천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 느낄 수 있는 색상이나 질감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
팝업 방문을 위한 꿀팁과 전략
인기 있는 팝업인 만큼 효율적인 방문 전략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 웨이팅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 기계로 접수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은 약 120분이 소요될 수 있다. 접수 후 강남 지역의 다른 쇼핑몰이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입장 시간에 맞춰 오는 것이 좋다. 입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결제 태블릿이 추가 배치되고 직원이 충원되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가장 추천하는 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로, 이 시간대에는 대기 인원이 많이 줄어들어 비교적 한산하게 쇼핑할 수 있다. 아기의 낮잠 시간을 피해 오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입장 시 제공되는 오더리스트를 미리 체크하여 제출하면 결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있는 착용 사진을 미리 확인해 가면 선택의 고민을 덜 수 있다.
구매 시에는 1인당 최대 20장까지 구매 가능하며, 동일 컬러는 2장까지 제한된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버전1 스카프를 증정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과 럭키백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령 즉시 상품과 수량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DM보다는 카카오톡 채널 @미니두두로 문의하는 것이 답변을 받기 수월하다. 마지막 날에는 인기 컬러가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있으니, 봄신상을 미리 보고 싶거나 실물 색감을 꼭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다이소에서 만나는 봄맞이 블루 감성 리빙템
큰 비용 없이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다이소의 봄 신상 리빙 패브릭 라인업을 주목해보자. 올해 다이소 봄 신상의 키워드는 ‘블루 감성’과 ‘플라워 패턴’이다. 화이트 인테리어에 블루 포인트를 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발매트, 거실화, 커튼, 앞치마, 양말에 이르기까지 욕실, 주방, 거실을 아우르는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 전체에 봄의 신선함을 불어넣을 수 있다.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으로는 블루 바탕에 화이트 데이지 패턴이 들어간 국화 패턴 발매트와, 작은 꽃 자수가 포인트인 꽃 자수 거실화가 있다. 110x40cm 사이즈의 봉집형 짧은 커튼은 하단의 프릴 디테일이 은근한 포인트가 되어 주방이나 작은 창을 장식하기에 좋다. 블루 깅엄 체크 패턴의 의자 발커버는 소음 방지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해 여러 개 구매해도 부담이 없다. 이처럼 다이소의 봄 신상은 소품 몇 가지만으로도 공간의 계절감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로토토베베 봄신상, 키디키디에서 할인과 사은품까지
아이의 등원룩이나 일상복으로 인기 있는 로토토베베의 2026년 봄신상이 키디키디를 통해 선발매되었다. 키디키디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유아동 쇼핑 플랫폼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신상을 가장 먼저 만나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로토토베베 봄신상 선발매에서는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2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귀여운 백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로토토베베의 봄 컬렉션은 cozy한 감성의 디자인과 파스텔 톤의 컬러 팔레트로 완성되어 있어 아이에게 입히기 좋은 따뜻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와플체크 실내복, 후라이스 스카프 티셔츠, 우븐 체크 포켓 팬츠, 미니쭈리 올오버 원피스 등 실용적이면서도 예쁜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많다. 특히 로토토베베는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예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 ‘실물깡패’ 브랜드로 알려져 있어,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도 비교적 실패 확률이 낮은 편이다. 사이즈 선택이 고민된다면, 브랜드 공식 사이즈 가이드를 참고하거나 평소 아이가 입는 다른 옷의 사이즈와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천안 무인옷가게 앙팡프리슈에서 발견한 힙한 등원룩
흔하지 않은 디자인의 아이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싶다면 무인 매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천안 불당동에 위치한 앙팡프리슈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어 바쁜 워킹맘들도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무인 유아동복 매장이다.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옷을 고를 수 있으며, 매주 신상이 업데이트되어 자주 방문해도 새로운 옷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곳에서는 사이즈당 1~2벌씩만 입고되기 때문에, 망설이다가는 다른 손님에게 품절될 수 있어 신속한 결정이 필요하다. 다양한 디자인의 등원룩과 나들이 룩을 만날 수 있으며, 모자나 악세사리 같은 소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사이즈 선택이 어렵다면 매장에 진열된 같은 사이즈의 다른 옷들을 서로 비교해 보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팁이다. 무인 매장이라는 특성상 상주 직원은 없지만, 가게 곳곳에 상세한 안내가 되어 있어 쇼핑에 큰 불편함은 없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아이를 힙하게 입히고 싶은 부모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다.
봄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쇼핑 가이드
봄 신상 아이템을 쇼핑할 때는 각 채널의 특징과 자신의 Needs를 잘 매칭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실물의 색감과 질감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면, 미니두두 팝업처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를 빠르게 바꾸고 싶다면 다이소와 같은 리빙 편집숍의 시즌별 라인업을 찾아보자. 특정 브랜드의 신상을 할인된 가격에 사고 싶다면 키디키디 같은 플랫폼의 선발매 이벤트를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또, 독특한 디자인과 편안한 쇼핑 환경을 원한다면 앙팡프리슈 같은 무인 매장을 탐방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어떤 경로를 선택하든, 계획적인 쇼핑이 후회를 줄인다는 점을 기억하자. 팝업 방문 시에는 웨이팅 시간과 혜택을 미리 확인하고, 온라인 구매 시에는 사이즈 가이드와 실물 리뷰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기본이다. 이번 봄, 다양한 옵션을 잘 활용하여 나와 우리 집,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봄을 선물해보자.
미니두두 팝업 정보는 브랜드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토토베베의 정확한 사이즈 정보와 더 많은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http://www.rototobe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