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7월 27일 코로나19 현황 관련 브리핑

727일 코로나19 현황 관련 브리핑을 드리겠습니다.

 

오전 문자로 안내해 드렸듯이

어제 강릉시는 총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자가격리 중 6농촌근로 외국인 관련 13

타지역 응급 1가족간 접촉 6명이며

 

오늘 오후 2시 기준 발생한 11명의 경우에도

외국인간 접촉 4자가격리 중 4조사 중 3명으로

현재로는 지역 내 광범위하고 산발적인 확산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강릉시 확진자 발생현황은 확진자 75%20대에서 50대로

사회활동이 많은 층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접촉감염자는 줄어들고 있으며

동일 근로장소, 자가격리 중, 가족간 감염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델타변이 영향으로 확진자와 접촉 후 잠복기가 짧아지고, 확진자가 접촉한 손잡이 등 환경접촉 감염 의심자가 증가하고 있어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강릉시는 강화된 3단계로 거리두기가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제 오늘 확진자 발생 인원과 관련하여

거리두기 하향에 대한 걱정과 염려의 말씀을 해주고 계십니다.

 

강원도에서 거리두기 4단계 권고한 내용에 대해서도

저희는 충분히 알고 있고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거리두기 4단계 상향시에는 지역 내 감염양상이

장소적 측면에서 동시다발적이고 급속도로 확산된 반면

 

어제 오늘 발생양상은 특정 국적 소지자 중심으로

접촉경로를 조사 중인 건은 총 3건입니다.

 

이에 저희 강릉시에서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인 강화된 3단계에서 발생 추이를 지켜보고 거리두기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거리두기 4단계 실시로

지역 내 숙박, 펜션, 음식점 등 주요 관광서비스 업종의

급격한 매출감소와 여름 피서철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관련 업종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어

시장으로서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저희 강릉시는 지역 경제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거리두기 단계조정을 검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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