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 2021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 2021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체험활동, 급식지원 등 -

 

 

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9(모집 7월 중)부터 매년 국가 정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방과 후 아카데미는 문화의집이 소재한 주문진 지역 중등생(1~3학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소년의 활동복지보호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 및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가정 2자녀 이상 가정 또는 맞벌이 가정 청소년이다.

 

시는 주문진 지역 청소년 130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 실태분석을 실시한 결과, 귀가 후 청소년이 가장 많이 하는 일은 게임 및 휴대폰(58.9%), 취미 활동(20.2%)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청소년 대부분이 귀가 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방과 후 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제공,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란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방과 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 대한 학습 및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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