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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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준결승전은 1인 사장입니다. 전동진, 주현욱, 최정현, 손우성, 최윤성, 양경민 6명이 펼치는 이번 경연에서는 혼자서 조리부터 응대까지 포장마차를 운영하면서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는 미션입니다.

레미제라블 준결승전 1인 가게

그간 수많은 장사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결실을 발휘하는 순간입니다. 팀제로 운영되다보니 각 개개인의 능력을 재대로 발휘할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번 1인 가게운영을 통해서 다져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레미제라블 준결승전

레미제라블 준결승전 참가자

지난 대결에서 남은 정동진, 주현욱, 최정현, 손우성, 최윤성,양경민 등 6인이 자신의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컨셉인데요. 그간 중식, 일식, 양식반을 통해 마스터들에게 전수받은 기량을 포장마차에 잘 녹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지난 비션을 비롯한 많은 시합을 비춰보면 경력이 있는 주현욱, 손우성, 양경민이 유리할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반해 조리실력이 다소 부진한 전동진, 최정연, 최윤성이 본 미션에서 주목을 받게되었습니다.

레미제라블 포장마차
레미제라블 준결승전 최윤성
레미제라블 준결승전 전동진

특히나 요리경험이 없고 특히 손이 느린 전동진이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기대가 되는데요. 그간 다소 느리고 답답해 하던 시장자들에게 어떻게 해처나갈지 그리고 백종원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에게 이변을 선사한다고 하니 궁금합니다.

레미제라블 준결승전 이장우

이번 경연의 특별게스트는 이장우님이 출연해 함께했습니다. 이장우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비사장님들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레미제라블 준결승전